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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에 호텔로 돌아와 로비에서 한 잔 하고 이제 잘츠부르크 마지막 날이니 궁금했던 장소를 걸어서 가봤어요!
전 편에 봤던 스키장 그쪽으로 쭉 걸어갔어요
저녁 9시쯤 되니 슬슬 노을이 지고 있어요
그리고 가이드님이 여기 소들은 잘생겼다해서 소를 찾아서 계속 걸었는데 소를 발견한 거예요
언덕에 소 발견 이제 특이한 배경으로 사진 및 동영상 좀 찍다가
불 켜진 산장 앞에서 사진도 찍고 마무리했습니다!!
아침에 일어나 다시 한번 탐험을 떠났습니다. 이번엔 호텔 뒤쪽으로
오스트리아산 토끼
저 멀리 보이는 산들과 함께 마지막 사진들을 찍고 이제 마지막 여행지 이탈리아로 갑니다
이탈리아 가는 길에 고속도로? 에서 경찰분들이 버스에 타서 여권 검사 했어요.
잘츠부르크에서 이탈리아 볼차노 가는 길에 있는 인스브루크 나중에 꼭 한번 지나가보세요
알프스 산맥을 넘어가는 곳인데 내려서 못 본 게 아쉽지만 상당히 이쁜 곳입니다!!
다음 영상은 이탈리아 볼차노의 seceda를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!!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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